본문 바로가기

MuMu's Story/I say..!

조금 늦은 맥북 개봉기

앱을 개발하고 싶어 맥북을 구매 하였습니다...!!

하하.. 사실 갖고싶은 맘도 있었....




구입 영수증 ! 다들.. 이런거 개봉기에 올리잖아요..? 그쵸?ㅋㅋㅋ




맥북과 키스킨을 같이 구매 하였습니다. :-)



오.. 나름 깔끔하게 나오네용



으앗... 이쏴람들이.. 뽁뽁이로 둘러쏴야지.. 근데 만져보니 저 모서리에 있는


보호캡(?)이 나름 딱딱하니 충격은 완하되겠더군요.. :-)



햐.. 하얗다...



이쁘지 않나요 +_+



후후.. 뒷면~!



2.9Ghz / 8Gb / 512GB 사양이 필요한 부분이 딱 나와있습니다. :-)



박스를 힘겹게 빼보니... 오..? 사과다!



그런 맥북을 들어내니 충전기 및 설명서 충전서 연장선 등이 있네요



응응 이런건 패스


사실 사과스티커는.. 어따 써야 하죠..?ㅋㅋ


아이폰6쁠러스 사면서도 받았는데... 어따 쓸 곳이 없어서


그대로 있어요 ㅋ



뒷면엔 안내문구와 함께 커버스티커를 뜯도록 되어 있습니다.



처음으로 뚜껑을 깠더니.. 하얀 페이퍼?가 키보드 위에 있네용



첫 부팅 화면



여런 언어가 나오는데 한국어를 선택!



시작 시작



키보드따위 패스








아이폰 찾기 처럼 맥북 찾기를 등록 할 수 있네요 .. !ㅎ




이용약관이 나오구요



넵 동의!



계정을 생성 해야지용 ㅎ


맥이 리눅스 기반이지만 일반 리눅스처럼 Root를 제공하지는 않아요 ㅎ






키체인 패스



디스크를 암호화 해서 꺼내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에요


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 전 패스 했어요








아이클라우드.. 계륵이죠.. 좀 써볼까 하면 돈내놔 그래서 ㅜㅜ


전 않씁니다!!



써울~!



애플에 사용정보 및 오류내용 등을 보내껄냐 묻길래 싫어요 해줬어요





오홍 맥 설정이 끝났습니다.



두둥칫~! 우웅~~!


밑에 뭔가 엄청 많네요... 일명 시작표시줄에...ㅋㅋㅋ



이건 함께 구매한 키스킨을 덮어 놓은 샷이에요



잘 모르겠죠? 잘만든거 같아요 키스킨 딱 맞게! +_+


여기까지가.. 맥북 오픈기였어요~!


아 개봉기..?ㅋ

분명한건.. 맥.. 즉 OS X가 좋은 부분도 있고


나쁜 부분도 있다는겁니다 !


일단 Ctrl+C / Ctrl+V에 익숙하거나..


또는 단축기 등을 자주 사용하시면 


맥북 적응에 살짝..? 힘들..? 짜증...? 을 느낄 수 있어요~!!!


참.. 제가 구매한 것은 맥북 프로 13인치 입니다.


가벼운걸 원하면 맥북 에어나 최신 맥북을 구매 하세요~!


갠취지만.. 제 취향은 아니에요 맥북의 포스키보드? 그건 정말 별로더군요... 제 갠취론..